11학년 학생, 학부모에게 "꼭 ED으로 지원하라"


얼리 합격률, 레귤러보다 2-5배까지 높다.



필자는 미래교육연구소에서 20여년간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미국 1그룹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켰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입시 때마다 꼭 당부하는 것은 가급적 얼리 디시전 1, 2로 지원을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입시 컨설턴트나 학교 카운슬러는 '죽어라'고 말을 안 듣는다. 왜? 더 좋은 대학에 합격을 할 수 있는데 공연히 ED로 지원을 했다가 합격을 하면 그 대학에 가지 못한다는 환상 때문이다.


착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참 착각들을 많이 한다. 3그룹 대학에 합격하기도 어려운 학생이 1그룹에 지원을 하고 합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경우 2그룹 대학에 ED로 지원을 하면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이 있는데 1그룹만을 바라보고 지원을 하다 결정적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오늘은 보스턴 대학의 사례를 들어서 왜 ED를 넣어야 하는 지 설명을한다.


이 자료는 2020년 입학한 학생들의 자료다.


1) 합격률: 레귤러 합격률은 7%이다. 반면 얼리 디시전 합격률은 15%다. 정확히 2배가 높다.


2) SAT 점수를 받은 50%의 학생들을 보면 레귤러는 하위 25%가 1420점이다. 반면 얼리는 1320점이다. 얼리 합격자가 레귤러보다 100점이 낮다. 상위 25%를 보자. 레귤러는 1530점이다. 반면 얼리는 1430점이다 역시 100점이 낮다. 즉 조금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도 얼리에 합격을 한다.


이처럼 얼리 디시전이 마법은 놀랍다. 전혀 합격을 할 것 같지 않은 학생들이 얼리 디시전에서 합격을 한다. 학생과 대학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학생은 합격 확률을 높이고, 대학은 등록할 학생을 확실히 잡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조금 부족한 학생이라도 다른 대학으로 가기전에 붙잡아 두고 싶기 때문에 레귤러보다 쉽게 합격을 준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학생의 능력에 다소 부치는 대학에도 합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제도를 학생과 학부모, 카운슬러들은 외면하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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