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명문대 합격 지름길, Common App 작성하기


원서 작성 일찍 시작하라
에세이 준비 역시 일찍 하라
방학 때 SAT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지 마라



미국 대학 원서 작성 애플리케이션인 Common App이 오는 8월 1일에 열린다. 즉 대학 원서 작성이 시작되는 것이다. 원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당락이 결정된다. 그럼에도 이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지난 4년 동안 대학 입시 준비를 잘 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원서에 잘 담지 못하면 합격을 받아내지 못한다.


앞서 공통원서 작성을 어떻게 하는 지 요약해 알려드렸다. 이제는 공통원서를 더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Tip을 알려드린다.

1. 가능한 일찍 작성을 시작해라


Common App은 결코 작성하기 쉽지 않다. 기록해야 할 정보들이 많다. 입학 사정관은 오로지 이 앱을 통해 학생을 판단하고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한다. 인터뷰는 부수적 요소이지 결정적 요소가 아니다. 하버드 등 최상위권 대학들도 "학생들이 우리에게 제공한 기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는 학생을 선발한다. 논문이나 포트폴리오 등 추가적으로 꼭 제출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받을 것이다"라고 말을 한다. 이 이야기는 Common app으로 충분히 학생을 선발한다는 이야기고,따라서 원서를 아주 잘 써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마감 몇 시간 전에 원서를 작성한다. 이럴 경우 원서 내용이 부실할 수 밖에 없다. 8월 앱이 열리면서 기본 정보를 입력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학교 카운슬러나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 적절하게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얼리 디시전이나 얼리 액션 등 원서 마감이 빠른 경우 보다 더 일찍 원서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 얼리 지원의 경우 11월 1일에서 15일 사이에 마감됨으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 에세이를 보다 일찍 쓰기 시작해야 한다.


Common App 작성에서 가장 큰 부담은 에세이다. 또한 에세이는 상위권 대학 입학 사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Common App도 이런 점을 감안해 이미 3월에 프롬프트를 제시했다. 부지런한 학생들은 이미 주제를 정하고 많은 시간을 갖고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있다. 12학년 여름 전에 브레인스토밍을 끝내고 초안이 나오면 좋다.


많은 학생들이 이 에세이의 중요성을 모르고 여름 방학 내내 SAT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공통원서 에세이는 최대 650단어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전에 주제를 선택하고, 거기에 맞춰 브레인스토밍에 들어가야 한다.


이뿐 아니라 대학별로 부가 에세이 주제가 또 주어진다. 대학별로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7-8개까지도 문제가 주어진다. 단어수가 공통원서보다 많지 않지만 결코 문제들이 간단하지 않다. 하루 저녁 적당히 쓸 수 있는 에세이들이 아닌, 많은 시간 정성을 들여서 써야한다. 그래야 합격의 영광이 주어진다.


3. 원서 마감일을 반드시 숙지하라.


원서마감일을 Deadline이라고 한다. 이는 '죽음의 선'이다. 이 날짜를 넘기면 아무리 잘 원서를 작성해도 소용이 없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들의 원서 마감일을 잘 알아야 한다. 마감일은 원서 마감일 외에도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 마감일이 있다. 또한 얼리 마감일과 레귤러 마감일을 잘 챙겨야 한다. 지원할 대학들이 많을 경우 혼돈을 일으킬 수 있다. 국제학생들의 경우 미국 시간과 한국 시간을 헷갈릴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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