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지원 제도, 모르면 나만 손해!


미국 대학 지원 시기에 따른 분류는 얼리(조기전형)와 레귤러(정시 지원)으로 나뉜다. 얼리는 합격 후 의무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얼리 디시전(ED)와 얼리 액션(EA)로 나눌 수 있다.


얼리 디시전 지원자로 합격한 학생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함으로 대학 입장에서는 정원 확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레귤러보다 합격 확률이 높다. 그러나 얼리 액션은 합격 하더라도 의무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얼리 액션은 얼리 디시전 보다 분명 합격확률이 낮은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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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 전경>






그렇다면 얼리 액션은 레귤러 합격률과 비교할 때 합격률이 어떨까?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얼리 액션 합격률이 레귤러 합격률보다 높은 대학들이 분명 존재한다.


몇몇 대학들은 레귤러 합격률보다 무려 50%이상 높은 곳도 있다.



얼리 디시전과 달리 얼리 액션은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지원하는 데 무리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레귤러보다 합격 확률이 높은 대학이라면 잘 준비를 해서 얼리 액션으로 지원할 것을 권한다.


또한 얼리 액션은 레귤러보다 훨씬 일찍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런 점에서 얼리 액션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College of Wooster대학의 경우 레귤러 합격률은 40%이고, 얼리 합격률은 78%다. 분명히 어드밴티지가 있다.


Colorado College는 레귤러 합격률이 13%이고, 얼리 액션 합격률은 22%다.


Harvard University는 레귤러 합격률이 3%이고, 얼리 액션 합격률은 8%다.



그 외 대학들의 얼리 액션 합격률과 레귤러 합격률을 비교한 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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