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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액티비티 미국대학입시에 의미 없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 및 참여 경험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액티비티는 학생들이 리더십, 창의성, 협업 능력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의 개인적, 사회적, 학문적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의 상당수는 이런 활동에 매몰돼 있다.


○      공동체와 타인에 무관심


○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      자신 및 타인에게 의미 없는 봉사활동


○      스펙 쌓기용 보여 주기식 활동


이는 시간 낭비이고, 비용낭비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 대학 그것도 상위권 대학입시에서 EC는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더이상 모든 것을 갖춘 학생을 뽑지 않는다. 인성이 제대로 된 학생을 눈여겨 본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이라면 어떤 액티비티를 언제부터 해야 할지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미래교육연구소가 알려드린다.














[이강렬 박사의 소그룹 유료 특강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소그룹 유료 특강을 개최합니다.


-         아            래   -


1. 주제: 미 명문대가 좋아하는 EC, 거들떠도 안 보는 EC


2. 일시:  2024년 3월 7일(목). 오전 10시~


3. 비용:  9만원


4. 참여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로 신청 & 여기로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5. 문의: 전화 1577-6683이나 02) 780-0262, 또는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 


6. 기타: 참여 링크는 입금 후 메일 혹은 카톡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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