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장학금 컨설팅에 성과급 No
추가 납부 비용 없음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다'가 해결책
연봉 2억 원 미만 가정 학생이 미국 주립이나 사립 대학에 가려면 경제적 압박을 받는다. 주립대학의 경우 연간 5~8천만원, 사립대학의 경우 1억 2000만원 이상이 소요된다. 연봉 1억원에서 2억원이면 국내에서는 '부자'일지 몰라도 미국 대학 학비를 내고나면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
미래교육연구소가 2003년부터 많은 정보를 블로그와 유튜브, 직접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를 모르는 학부모, 학생들이 많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해야 할지 답답하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사 '가난한 아빠 미국명문대 학부모 되기'에 이어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되기'를 저술했다. 비용도 시중 일반 책들의 절반밖에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대학 재정보조에 대한 개념이 없고, 또 있더라도 자세히 모른다. 미국 대학 장학금 꼭 필요한데 어떻게 받는지 모른다. 유튜브에서는 못받는다는 정보가 많다. 받더라도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예 어떤 유학원들은 "국제학생이 어떻게 미국 대학에서 돈을 받느냐"고 말을 한다. 이게 다 부정확한 정보에서 연유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2003년에 시작을 했고, 지금도 연간 가장 많은 학생, 가장 많은 액수를 받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그런데 정보는 경쟁력이다. 따라서 정보에는 비용이 수반된다.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기에 부담된다면 스스로 혼자 해결할 수밖에 없다. 미국대학 장학금이라고 키워드를 치면 괜찮은 유튜브들이 있다. 블로그에도 그 방법이 나와 있지만 따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가 쓴 책을 보면 어느 정도 혼자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강렬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책에 그 프로세스를 담았다.
미국 대학 장학금을 비용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해 보겠다는 아빠가 계시면 꼭 이 책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물론 장담을 못한다. 책을 봐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면 그때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여년간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진행해 왔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컨설팅 금액으로 4년간 2억 원이 넘는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장학금을 받더라도 성과급을 요구하지 않다. 한번 정한 적은 금액으로 컨설팅 비용은 확정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도전해 보고, 그래도 어려우면 성과급을 요구하지 않는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