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ED2 전략까지 고려해야 합격률 UP!
"얼리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 레귤러 지원, 전략이 중요하다!"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이 마무리되고, 이제 레귤러 지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레귤러는 그냥 지원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레귤러 지원에도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ED2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D2 (Early Decision 2) 란?
레귤러 지원과 같은 시기에 지원하지만,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ED1과 마찬가지로 구속력을 가지지만, 마감일이 늦습니다. (주로 1월 초)
모든 대학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대학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칼텍 등)은 ED2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D2를 제공하는 대학: 시카고, 존스홉킨스, 밴더빌트, 워싱턴(세인트루이스) 등의 최상위권 대학과 에모리, 웨이크포레스트, NYU, 터프츠 등의 2그룹 대학, 그리고 윌리엄스, 앰허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ED2를 제공합니다.
ED2, 왜 전략적인가요?
합격률: ED2는 RD보다 합격률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ED2 지원자를 우대하기 때문입니다.
지원자 수: ED2 지원자 수는 RD보다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습니다.
주의 사항: ED2로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레귤러 지원, "합격"을 위한 3가지 전략!
적정 대학 선정:
"가고 싶은 대학" vs "갈 수 있는 대학":
희망 대학과 현실적인 합격 가능 대학을 구분해야 합니다.
학교 정보:
대학 웹사이트, 설명회, 졸업생 인터뷰 등을 통해 학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ED2 활용:
RD 대학 중 ED2 지원:
RD 지원 대학 중 한 곳을 ED2로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중한 선택:
ED2로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재정보조:
Need-Blind & Generous 대학: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면, 국제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 Need-Blind 대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CSS Profile:
재정보조 신청서는 정확하게 작성하고, 제출 전에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레귤러 지원 성공 파트너!
20년 경력의 전문가: 미국 대학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지원 전략을 제공합니다.
1:1 맞춤 컨설팅: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합니다.
대학 선택 전략: 학생의 목표와 성적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추천합니다.
원서 작성 지도: 원서 작성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에세이 첨삭: 학생의 개성과 잠재력을 드러낼 수 있는 에세이 작성을 지도합니다.
재정보조 컨설팅: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장학금 신청 전략을 수립하여 학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레귤러 지원에서도 합격의 기쁨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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