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2029학번 합격률 10% 예상

Mar 28. 2025

USC expects 10% acceptance rate for Class of 2029

The University received about 83,000 applicants for the incoming freshman class.

USC will likely see an acceptance rate of about 10% for the Class of 2029, according to preliminary statistics from the Office of Admission. Last year, the University accepted roughly 9.2% of applicants.

The University received about 83,000 applicants for the incoming Fall 2025 freshman class, just over half of which were on the early action track. That’s up 1,000 applicants last year.

USC accepted 3,500 students EA — yielding an 8.3% EA admit rate — and expects to take between 5,000 and 5,400 more from the regular decision and deferred EA pool.Final data will become available in September.

USC, 2029학번 합격률 10% 예상

대학은 신입생 학년에 약 83,000명의 지원자를 받았습니다.

USC 입학처의 예비 통계에 따르면, 2029학번(Class of 2029)의 합격률은 약 10%로 예상됩니다. 작년에는 대학이 지원자의 약 9.2%를 받아들였습니다.

대학은 2025년 가을 신입생 학년에 약 83,000명의 지원자를 받았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조기 전형(Early Action) 트랙이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000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USC는 조기 전형에서 3,500명의 학생을 합격시켰습니다(조기 전형 합격률 8.3%)하고, 정시 전형(Regular Decision)과 조기 전형 연기(Deferred EA) 풀에서 5,000명에서 5,400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종 데이터는 9월에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