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 11학년이 4월에 해야 할 일
미국 대학입시를 앞둔 11학년 학생이 해야 할 일들은 입시 준비의 중요한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는 학업, 표준화 시험, 과외 활동, 그리고 대학 탐색을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래는 구체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회사인 미래교육/TEPI가 알려드립니다. TEPI는 지금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의 컨설팅을 맡고 그들을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1. 학업 관리
GPA 유지/향상: 11학년 성적은 대학 지원 시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세요. 필요하면 선생님이나 튜터의 도움을 구하세요.
AP/IB 시험 준비: 5월에 있을 AP나 IB 시험을 준비하세요. 시험 점수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지원서에서 학업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며 약점을 보완하세요. 한가지 알아야할 것은 미국 대학입시에서 AP test score의 반영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다른 시간을 할애해서 학원에 다니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준비를 하세요.
수강 과목 계획: 12학년 수강 과목을 점검하세요. 대학은 도전적인 과목(Rigorous Coursework)을 선호하므로 AP, IB, Honors 과목을 적절히 선택하세요.
2. 표준화 시험 준비
SAT/ACT 준비: 여름이나 가을에 SAT나 ACT를 볼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세요. Khan Academy(SAT)나 ACT 공식 자료를 활용하거나, 필요하면 시험 대비 강의를 들으세요. 그러나 여기에 몰입하지 마세요.SAT 점수가 낮으면 옵셔널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SAT학원의 공포마케팅에 속아 여기에 모든 시간을 쏟지 마세요.
시험 일정 확인: SAT/ACT 시험 날짜와 등록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2025년 가을 시험(8월, 10월 등)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세요.
토플(필요 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TOEFL이나 IELTS 점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학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준비를 시작하세요.
3. 대학 탐색 및 리스트 작성
대학 리스트 초안 작성: 관심 있는 대학을 조사해 초기 리스트를 만드세요. 학비, 전공, 위치, 캠퍼스 문화, 입학 요구 사항 등을 고려하세요. Common Data Set이나 대학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비용입니다. 부모의 노후를 망가트리면서까지 부담되는 대학을 고르지 마세요. 미국 사립대학들이 제공하는 Financial aid라는 제도를 꼭 이용하세요. 그러나 부자는 상관이 없습니다. 미래교육과 미리 상의하세요. 분명 도움을 드립니다.
Reach, Match, Safety 학교 분류: 목표 대학을 Reach(도전), Match(적정), Safety(안정)로 나누세요. 각 카테고리에 4~6개 학교를 포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캠퍼스 방문 계획: 가능하면 여름 방학 동안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가상 투어를 예약하세요. 입학처와의 인터뷰 기회도 알아보세요.
전공 탐색: 관심 있는 전공과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고, 해당 전공이 강한 대학을 찾아보세요.
4. 과외 활동 및 리더십
활동 지속/심화: 현재 참여 중인 과외 활동(동아리, 봉사, 스포츠, 인턴십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더 깊이 관여하세요. 대학은 꾸준한 헌신과 영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TEPI/미래교육은 이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그룹입니다. 이제 EC를 분석하고 정리하고 가다듬어야 할 시기입니다.
여름 계획: 여름 방학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인턴십, 연구, 캠프, 봉사 등)을 계획하세요. 11학년 여름은 입시에서 중요한 시기로 간주됩니다.
수상/성과 기록: 최근 받은 상이나 성취를 기록하세요. 이는 나중에 지원서 작성 시 필요합니다.
5. 에세이 및 추천서 준비
에세이 아이디어 구상: Common App 에세이 주제나 대학별 보충 에세이를 미리 확인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나 경험을 브레인스토밍하세요. 여름에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TEPI/미래교육은 벌써 공통원서 에세이 주제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보다 몇달 빨리 시작을 합니다. 왜? 그만큼 중요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추천서 요청 준비: 추천서를 부탁할 교사나 카운슬러를 고민하세요. 11학년 말이나 여름에 요청하면 좋습니다. 추천인이 당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계를 유지하세요.
6. 재정 계획
장학금 조사: 대학별 장학금, Merit-based/Need-based 옵션을 조사하세요. FAFSA나 CSS Profile 제출 시기를 미리 알아두세요.
가족과 논의: 대학 학비와 재정 상황에 대해 가족과 대화하세요.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이에 맞는 대학을 리스트에 포함하세요.
자신의 가정 소득과 자산을 파악해서 FA를 받을 수 있을지 점검을 하고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면 일찍 시작을 하세요. 부모나 학생이 적당히 하려다 4년간 몇억원을 손해보는 일이 발생합니다. 소액을 주고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7. 시간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
일정 정리: 학업, 시험 준비, 과외 활동을 균형 있게 관리할 스케줄을 만드세요. Google Calendar나 플래너를 활용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입시 준비는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습니다. 운동, 취미, 명상 등으로 건강과 멘탈을 관리하세요.
추가 팁
Common App 계정 생성: Common Application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익히세요. 여름에 프로필을 채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운슬러 상담: 학교 카운슬러와 상담 약속을 잡아 입시 계획을 논의하세요. 그들은 맞춤 조언과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보 수집: X나 Reddit 같은 플랫폼에서 최신 입시 트렌드나 팁을 확인하거나, College Confidential 같은 포럼에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마무리
4월은 11학년의 바쁜 시기이므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학업과 표준화 시험에 집중하면서, 여름에 대학 탐색과 에세이 작성을 본격화할 기반을 마련하세요. TEPI/미래교육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국 대학입시 컨설팅 기관으로 해마다 많은 입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의 원조 회사로 놀라운 성과로 보답을 하고 있습니다. <TEPI/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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