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제학교 학교 카운슬러가 사설 유학원 원장이라면?
최근 알았습니다. 일부 국제학교의 학교 카운슬러를 유학원 업자들이 맡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카운슬러 추천서(Recommendation)의 중요성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 유학원에 미국 대학입시 컨설팅을 맡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엄청난 비용을 받고 있네요. 어떤 곳은 3천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국제학교와 학교 카운슬러를 맡고 있는 업자와의 커넥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내에 약 600여개의 국제학교들 가운데 우수한 학교, 제대로 꼴을 갖춘 국제학교도 있지만 이렇게 엉터리 짓을 하는 곳도 꽤 많다는 것을 아시라는 차원에서 정보를 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벽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이 역할을 맡고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유학업자가 악의적으로 자기에 컨설팅을 맡기지 않은 해당 학교 학생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학교 카운슬러는 1) 학업 및 진로상담 2) 대학 리스트 선정 및 전략 수립 3)학교 보고서 작성 및 추천서 작성 4)지원서류 제출 및 행정지원을 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학교 카운슬러는 학생의 학업적 잠재력과 개인적 특성을 대학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1) 2)번은 유학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만 3) 4)번은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이런 엉터리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여러분께서도 아시라고 정보 제공차원에서 드립니다. 다만 그 국제학교들의 이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님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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