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입, 두 번의 얼리 찬스: ED1 vs ED2 현명한 활용법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즉 ED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ED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얼리 디시전 I (ED1)과 얼리 디시전 II (ED2)입니다. 두 전형의 차이점을 알고 잘 활용하면 합격의 문을 넓히는 강력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D1과 ED2, '강력한 약속'이라는 공통점
가장 중요한 핵심은 ED1과 ED2 모두 합격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Binding)이 있는 전형이라는 점입니다. 시기만 다를 뿐, 합격 통보를 받으면 진행 중인 다른 모든 대학의 지원을 철회하고 그 학교에 가야만 합니다. 따라서 '가고 싶은' 대학이 아닌, '꼭 가야만 하는' 단 하나의 꿈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결정적 차이: 지원 시점과 전략
얼리 디시전 I (ED1)은 전통적인 '올인' 전략입니다. 여름방학 전부터 꿈의 대학이 명확하고, 11학년까지의 성적과 활동, 시험 점수 등 모든 준비가 11월 초까지 완벽하게 끝난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대학에 대한 강력한 충성심을 보여줄 수 있어 통계적으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얼리 디시전 II (ED2)는 유연하고 전략적인 '두 번째 기회'입니다. 마감일은 정시(RD)와 같지만 결과가 일찍 나오는 구속형 전형이죠. 다음과 같은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ED1에서 아쉽게 불합격/보류된 학생이 새로운 '1순위' 대학에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보일 때
대입 시즌을 거치며 뒤늦게 진정한 꿈의 대학을 찾은 학생
12학년 1학기 성적 향상을 통해 더 강력한 지원자로 어필하고 싶은 학생
시카고 대학교, 존스 홉킨스, 뉴욕 대학교(NYU) 등 많은 최상위권 사립대학이 ED2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ED1이 명확한 목표를 향한 정공법이라면, ED2는 입시 과정의 변수에 대응하며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전략적 카드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타임라인을 신중히 고려하여 최적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11학년 2학기입니다. 이제 원서를 작성할 단계입니다. 먼저 지원할 대학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대학들에 맞춤형 준비가 됐는지? 재정보조를 받아야하는지 거기에 맞춰 입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EC와 에세이에는 아이의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필요하시면 연구소 전문가들의 점검을 받아보시고 부족하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을 권해드립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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