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활동만큼 원서 작성 방법도 중요하다


활동의 가치, 기록의 힘: 입학사정관을 감동시키는 공통원서 작성법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에 골몰하며 고등학교 4년을 보냅니다. 물론,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는 더 중요한 진실이 있습니다. 활동 그 자체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경험을 공통원서(Common App)에 어떻게 기록하여 입학사정관에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아무리 가치 있는 원석이라도, 세공되지 않으면 그저 평범한 돌멩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훌륭하고 인상적인 활동을 했더라도, 150자의 제한된 공간 안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입학사정관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항목에 불과합니다. 수천 개의 지원서를 검토하는 입학사정관은 지원자를 직접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오직 지원서뿐이며, 활동 기록은 지원자의 열정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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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활동 기록의 목표는 단순히 '무엇을 했는가(What I did)'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이루었고 어떻게 성장했는가(What I achieved and how I grew)'를 보여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코딩 동아리 부장'이라는 사실만 기록하는 것은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대신 "초보 부원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동아리 참여율을 50% 높였고, 200명 이상의 학생이 사용하는 교내 공지 앱을 개발하여 배포했습니다"라고 기록한다면, 단순한 직책이 아닌 리더십, 주도성, 그리고 실질적인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활동의 완성은 경험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경험의 의미를 발굴하고 가장 빛나는 언어로 다듬어 입학사정관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과정에 있습니다. 수년간의 땀과 노력이 단 몇 줄의 기록으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활동은 이미 끝났을지 몰라도, 그 활동에 생명을 불어넣어 입학사정관을 감동시키는 마지막 단계는 바로 지금,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이강렬 박사>



미래교육연구소는 EC 활동을 만들기 위한 프리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원서 작성에서 필요한 EC 기록을 Small 컨설팅으로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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