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2(Early Action II)는 EA1(Early Action I)보다 마감일이 늦은 2차 얼리 액션 전형을 의미한다.
EA1과 마찬가지로 합격해도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의무가 없는 '비구속형(Non-Binding)' 전형이다.
EA1과 EA2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해 드린다.
EA1 (Early Action I) vs. EA2 (Early Action II) 비교
EA2는 왜 존재하나?
대학들이 EA2 옵션을 제공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학생에게 추가 시간 제공: 11월 초(EA1)까지 원서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추가 시간을 준다. 학생들은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 포함하여 더 완성도 높은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ED1 불합격/디퍼 학생 유치: 11월에 다른 학교 ED1에 지원했다가 불합격(Rejection) 또는 디퍼(Deferral)를 받은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학생들은 12월 말~1월 초에 EA2로 다시 한번 얼리 지원을 할 수 있다.
지원자 풀(Pool) 확대: 전형을 두 번으로 나누어 더 많은 학생의 지원을 유도하고, 입학 사정 업무를 분산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EA1 vs. EA2 전략적 차이
- EA1의 장점:
학교에 대한 강한 관심(Demonstrated Interest)을 보여줄 수 있으며, 합격률이 EA2나 레귤러(RD)보다 약간 더 높을 수 있다.
- EA2의 장점:
12학년 1학기 성적 향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에세이와 활동 목록을 보완할 시간이 더 많습니다.
ED1에서 안 좋은 결과를 받았을 때 바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랜 B'가 됩니다.
참고: 모든 대학이 EA1과 EA2를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EA 마감일이 한 번뿐이다. EA2는 Northeastern University, University of Georgia (조지아 거주자 외),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등 일부 대학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다.
"ED2"와의 혼동 주의
EA2와 ED2(Early Decision II)는 완전히 다릅니다.
EA2 (Early Action II): 비구속형(Non-Binding). 합격해도 다른 학교 가도 된다.
ED2 (Early Decision II): 구속형(Binding). 합격하면 반드시 그 학교에 등록해야 한다. 마감일은 EA2와 비슷하게 1월 초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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