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년 학생들이 추천 도서(To Kill a Mockingbird, Fahrenheit 451, Of Mice and Men, Speak, I Am Malala)를 창의적으로 읽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주제 중심 질문 읽기: 책의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읽는다. 예: To Kill a Mockingbird에서 “편견은 어떻게 생기는가?”를 고민. 비판적 사고를 자극하며 주제를 깊이 탐구한다. 활동: 질문과 답을 노트에 기록 후 토론.
창의적 표현: 책 내용을 그림, 시, 만화로 재창조한다. 예: Speak의 멜린다의 내면을 시로 표현하거나, Fahrenheit 451의 책 표지를 디자인. 창의력과 감정적 이해를 높인다. 활동: 창작물을 공유해 피드백 받기.
역사적·사회적 맥락 조사: 책의 배경을 조사해 현실과 연결한다. 예: I Am Malala로 파키스탄 여성 교육 상황 탐구, To Kill a Mockingbird로 1930년대 인종차별 연구. 분석력을 강화한다. 활동: 조사 결과를 에세이나 발표로 정리.
토론과 역할극: 책의 주제나 캐릭터로 토론하거나 역할극을 한다. 예: Of Mice and Men의 결말 토론, Speak의 멜린다 대화 재연.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활동: 독서 모임에서 챕터별 토론.
현대적 연결 프로젝트: 책 주제를 현대와 연결해 소셜 미디어 캠페인, 영상 등을 만든다. 예: Fahrenheit 451로 정보 삭제 영상 제작, I Am Malala로 교육 캠페인 기획.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활동: 프로젝트를 발표하거나 온라인 공유.
Lexile 활용: 도서의 Lexile 수준(630L~1000L)은 9학년에 적합. I Am Malala(1000L)는 단어 노트로 보완. 쉬운 Of Mice and Men(630L)부터 읽고, To Kill a Mockingbird(870L), Fahrenheit 451(890L)로 난이도를 높이다 I Am Malala로 마무리.
이 방법들은 창의력, 비판적 사고, 공감을 키우며 독서를 즐겁게 한다. 흥미에 맞는 활동(그림, 토론 등)을 선택해 적용해보자.
9학년 (중3) 추천 도서 + Lexile
[미래교육연구소/ TEPI Creative Reading 프로그램 안내]
1. 대상: 7-11학년
2. 방법:
- 자녀의 독서 능력 점검/ 렉사일 평가(평가 비용 별도 6만원)
- 렉사일 평가에 따라 몇 학년 독서 능력을 갖고 있는지 파악 후 맞는 책 선정
- 책은 문학/역사/ 과학/ 시사 분야 관심 있는 도서를 독서 능력 수준에 따라 선정
- 주 1회 1시간 혹은 2회 각 1시간 사전 읽은 책을 바탕으로 지도(2시간 수업하면 2회로 카운트함)
- 전 과정은 영어로 이뤄지며, 튜터는 미국에 거주함
3. 비용
-10회 단위로 계약
-10회 비용: 132만원(부가세 포함)
- 첫 회 시작 때는 계약서를 교환하며, 이후 원하면 계속 연장
4. 입금계좌
하나은행 777-910022-97904 (주) 미래교육연구소
5. 문의 전화: 1577-6683/ 02)780-0262 /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kxbQUxb/chat
6. 기타: 총 10명이내로 1: 1 진행되기 때문에 정원이 찼을 경우 대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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