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고11학년 2학기, 대입 EC 이렇게 준비해라!

11학년 2학기, 새로운 시작이 아닌 완성을 위한 시간


11학년 2학기, 새로운 스펙 쌓기가 망하는 지름길인 이유

미 명문대 입시의 승부처: 11학년 2학기 액티비티 심화 전략

더 이상 늘리지 마라, 입학사정관은 활동의 깊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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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11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지금, 학생과 학부모님의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주변에서 누가 어떤 엄청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더라, 혹은 어떤 대회에 나간다더라 하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바로 무리하게 새로운 액티비티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지금은 새로운 씨앗을 뿌릴 때가 아니라 이미 자란 나무를 다듬고 열매를 맺게 해야 할 수확의 준비 기간입니다. 11학년 2학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액티비티를 어떻게 정리하고 심화시켜야 하는지 그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1. 새로운 것을 벌리지 마라: 입학사정관은 바보가 아니다

지금 시점에 급조된 새로운 동아리 활동이나 단기 봉사활동은 입학사정관의 눈에 스펙 쌓기용(Resume Padding)으로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학은 이력서의 길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하나의 관심사를 얼마나 오랫동안, 끈기 있게, 그리고 깊이 있게 파고들었는지를 봅니다.


11학년 2학기에 갑자기 시작된 뜬금없는 활동은 오히려 지원자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2학기는 AP 시험 준비, GPA 관리, SAT/ACT 막바지 점수 확보 등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활동에 에너지를 분산시키다가는 정작 가장 중요한 내신 성적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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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장이 아닌 심화(Deepening)에 집중하라

지금 가지고 있는 활동 목록을 펼쳐보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질적 성장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단순히 회원이었다면 임원이나 리더십 포지션에 도전해야 하고, 교내 활동이었다면 교외로 그 영향력을 넓혀야 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3년 동안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해왔다면 2학기에는 단순히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신문에 기고문을 낸다거나, 시의회에 환경 관련 정책 제안서를 보내는 식으로 활동의 깊이를 더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대학이 원하는 임팩트(Impact)입니다.


3. 활동을 숫자로 증명하라: 정량화(Quantification)

이제는 활동을 정리하면서 추상적인 설명을 구체적인 수치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커먼앱(Common App) 액티비티 섹션은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감상보다는 결과가 중요합니다.


많은 기금을 모금했다 대신 5,000달러를 모금하여 50명의 이웃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이라고 써야 합니다.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대신 20명의 부원을 이끌고 주 대회 4강에 진출함이라고 기록될 수 있도록 이번 학기의 목표를 결과물 만들기에 두어야 합니다.


4. 나만의 테마(Theme)로 꿰어라

여러분의 활동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것을 입시 용어로 스파이크(Spike) 혹은 테마라고 부릅니다. 공학을 전공하겠다는 학생이 갑자기 연관성 없는 뜨개질 동아리를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하던 코딩 동아리에서 헬스케어 앱을 개발하여 지역 양로원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강력합니다.


11학년 2학기는 흩어져 있는 구슬들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내 활동들이 나의 전공 적합성과 인성을 하나의 화살표로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향이 어긋난 활동은 과감히 줄이고 핵심 활동에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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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부모님의 역할: 불안해하지 말고 가지치기를 도와주세요

학부모님들이 불안감에 이것저것 더 하라고 독려하는 것은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현재 하고 있는 활동 중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2~3가지를 선별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주셔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11학년 2학기, 더 많이 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게 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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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연구소가 미국 명문대로 이끌어 줍니다>

<상담신청>

1) 전화: 1577-6683/ 02) 780-0262

2) 메일 :tepikr@gmail.com

3) 이강렬 박사 카카오 채널:http://pf.kakao.com/_kxbQUxb/chat

4) 인터넷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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