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는 숫자 자랑 EC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입니다.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들(Top Tier). 매년 전 세계에서 5만 장이 넘는 지원서가 쏟아집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이 엄청난 양의 서류를 어떻게 검토할까요?
놀랍게도 그들은 단 3초 만에 "이 학생은 우리와 맞지 않아"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 3초의 운명을 가르는 것이 바로 입시 업계에서 말하는 '레드 플래그(Red Flag, 위험 신호)'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두툼한 합격 봉투(Acceptance Packet) 대신 얇은 불합격 통지(Regret Letter)를 받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 3가지를 공개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지원서를 펴놓고 점검해 보십시오.
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우리 아이는 운동도 잘하고, 악기도 하고, 봉사도 많이 했어요."라고 자랑하십니다.
나쁜 예: 축구부 주장 + 봉사 200시간 + 인턴 3곳 + 악기 2개 + 과학 올림피아드 금상
사정관의 반응: "잘했네… 근데 그래서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야?"
과거에는 다방면에 재능 있는 'Well-rounded' 학생을 선호했지만, 요즘 아이비리그는 'Spiky(한 분야에 뾰족한 강점이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이것저것 얕게 건드린 10줄의 리스트는 '열정 없음'으로 해석됩니다.
좋은 예: 로봇 제작 동아리 4년 활동(전국 1등) + 로봇 관련 리서치
사정관의 반응: "이 학생은 우리 학교에 와서 로봇 랩을 폭파시킬 정도로 몰입하겠구나!"
� 솔루션: 활동 10개를 채우려 애쓰지 마십시오. 진짜 내 색깔을 보여주는 '싱글 훅(Single Hook)'에 집중하십시오.
"저는 11학년 때 25만 달러를 모금해 1,200가구를 도왔고 빈곤율을 4.7% 낮췄습니다."
지원서 에세이에 이렇게 적으셨나요? 사정관은 감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얘가 무슨 빌 게이츠 아들인가?"라며 거부감을 느낍니다. 'Quantify(수치화하라)'는 입시의 중요한 원칙이지만, '어디에' 쓰느냐가 생명입니다.
� 솔루션: 숫자는 활동란(Activity List)이라는 전쟁터에서 무기로 쓰십시오. 에세이에서는 숫자를 지우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파십시오.
"방학마다 파리, 도쿄로 인턴십을 다녀왔음"
"아빠 회사 CFO 그림자 체험"
"참가비 1만 2천 달러짜리 하버드 서머 캠프"
입학사정관들의 평균 연봉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부모의 재력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스펙은 '능력'이 아니라 '공감 능력 제로(Zero Empathy)'로 읽힙니다. "돈 자랑"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미국 대학에서 최악의 독입니다.
만약 부모님의 지원으로 좋은 경험을 했다면, 그 '돈'이나 '프로그램 이름' 대신 '무엇을 배웠는지'를 적으십시오.
나쁜 예: "$12,000짜리 파리 어학 연수 프로그램 수료"
좋은 예: "파리 연수 시절, 서툰 프랑스어로 동네 할머니와 대화하며 느낀 소통의 기쁨"
� 솔루션: 사정관은 당신의 부모가 얼마나 부자인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 경험을 통해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지금 바로 자녀의 커먼앱(Common App)을 열고 수정하십시오. 이 원칙만 지켜도 합격 확률은 3배 이상 뜁니다.
활동 다이어트: 의미 없는 활동 10개 중 6개를 과감히 지우고, 진짜 강점 4개에 집중하십시오.
활동란 수치화: 남은 4개의 활동 설명에는 **구체적인 숫자($, %, 인원수)**를 폭탄처럼 투하하십시오. (예: Member → 42 Members)
에세이 감성 터치: 에세이에 적힌 모든 숫자와 돈 자랑을 지우십시오. 그 자리를 '떨림', '깨달음', '눈물' 같은 인간적인 감정으로 채우십시오.
"숫자는 활동란에, 눈물은 에세이에."
이 한 줄의 원칙이 여러분의 자녀를 아이비리그 합격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지원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미래교육연구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미래교육연구소 상담 문의]
<상담신청>
1) 전화: 1577-6683/ 02) 780-0262
2) 메일 :tepikr@gmail.com
3) 이강렬 박사 카카오 채널:http://pf.kakao.com/_kxbQUxb/chat
4) 인터넷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많은 정보가 여기 있습니다>
1)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sephlee54
2)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h28NdHukypjcw56i00k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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