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털기 걱정 끝? 세력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공매도 청정' 주식
주식 시장에서 '무엇을 살까'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을 팔지 않을까(공매도 하지 않을까)'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헤지펀드들이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Short Selling)' 비율이 극도로 낮다는 것은, 그만큼 "이 주식은 떨어질 확률이 매우 낮다" 혹은 "주가 방어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 머니(Smart Money)가 인정한 '철옹성' 같은 기업들이죠.
오늘은 여러분께 헤지펀드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S&P 500 내 공매도 비율 최저 종목 Top 20을 분석해 드립니다.
투자 대가들은 말합니다. "공매도가 없는 주식은 바닥이 단단하다." 아래 소개할 20개 종목은 펀더멘털이 너무나 강력해서, 하락장에 베팅하는 세력조차 피해 가는 기업들입니다.
1. 데이터로 보는 '공매도 청정' 리스트 (Short Interest % 순)
가장 공매도 비율이 낮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하락 베팅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외 11~20위: 제너럴 다이내믹스(GD), 애플(AAPL), S&P 글로벌(SPGI), 오라클(ORCL), JP모건(JPM), 찰스슈왑(SCHW), 셰브론(CVX), 앰페놀(APH), 홈디포(HD), 에이온(AON)
이 리스트를 보면 월가의 투자 심리가 명확히 보입니다. 단순히 "좋은 회사"를 넘어선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 (Wide Moat)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 애플(AAPL) 등 빅테크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현금 보유량이 막대합니다. 숏을 쳤다가 주가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천문학적인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헤지펀드들도 이들을 상대로는 숏 포지션을 잡기 꺼려합니다.
2. 경기와 상관없는 필수 소비재 (Defensive)
1위를 차지한 월마트(WMT)와 9위 P&G(PG)가 대표적입니다. 경기가 어려워도 사람들은 샴푸를 쓰고 식료품을 삽니다. 특히 월마트의 0.59%라는 경이적인 수치는 "미국 경제가 망해도 월마트는 살아남는다"는 월가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3. 대체 불가능한 금융 인프라 (Financials)
마스터카드(MA), JP모건(JPM), S&P 글로벌(SPGI) 등은 자본주의 시스템이 돌아가는 데 필수적인 '혈관' 역할을 합니다. 특히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수료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하방 경직성이 매우 강합니다.
여러분이 "밤에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를 원한다면, 이 리스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의 '코어(Core)'로 삼으세요: 이 종목들은 단기간에 2~3배 폭등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폭락장에서 계좌를 지켜주는 방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변동성을 이기는 힘: 공매도 세력이 없다는 것은 주가 조작이나 악의적인 루머에 휘둘릴 가능성이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장기 투자의 적격자: 자녀에게 물려주거나 은퇴 자금을 묻어두기에 가장 적합한 종목들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안전'과 '성장'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스마트 머니가 "No Short(숏 불가)"를 외친 이 20개 종목을 여러분의 관심 종목(Watchlist)에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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