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A주 1주 = 약 8억 원… “주식 한 주가 고급 자동차 값?”
주식이라고 하면 보통 한 주에 몇 만 원, 많아도 몇 백 달러 정도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한 주 가격이 수천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주식’이 존재합니다. 특히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A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기준으로 1주 가격이 약 74만 달러(약 8억 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비쌀까요?
이 회사는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주식 분할(stock split)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주가는 계속 누적되어 지금처럼 엄청난 가격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들은 어떤 회사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TOP 10 (주당 가격 기준)
※ 가격은 시장 변동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1위 —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A)
창립자: 워런 버핏
산업: 투자 지주회사
대표 투자 기업 : 애플,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등
버크셔 해서웨이는 주당 가격 기준 세계 최고가 주식입니다.
주가가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 주식 분할을 하지 않음
✔ 장기 투자자 중심 전략
✔ 50년 이상 복리 성장
버핏은 단기 투기를 막기 위해 A주를 일부러 비싸게 유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용으로 저가 버전인 B주도 따로 존재합니다.
흥미로운 사실
1️⃣ 비싼 주식 = 좋은 회사는 아니다
주식 가격이 높다고 회사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이 기업들은 시가총액은 훨씬 크지만
여러 번 주식 분할을 했기 때문에 주당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 주식 가격은 “피자 조각”과 같다
회사를 피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피자를
4조각으로 나누면 → 한 조각 비쌈
100조각으로 나누면 → 한 조각 저렴
즉 주식 가격 자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 가치
이익
성장성입니다.
마무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바로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A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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