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친구"
라고 썼는데 이상하게 낯설게 느껴집니다.
친구, 이 단어를 말해본 것도, 써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내 곁에 오래 있어준 고마운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영화를 좋아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 전혀 다른 두 세계가 공존할 수 있을 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