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거리에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se Mar 20. 2019

뉴욕 - 38

월 스트리트







안 그래도 빽빽한 건물의 숲 맨하탄에서도 이 곳 월 스트리트는 건물의 높이와 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과장을 조금(많이) 보태면 고개를 한참 들어야 겨우 하늘을 볼 수 있는 동네.



"전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곳" 유난히 볕이 좋고 따뜻했던 날.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 3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