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상록수 같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
늘 그 자리에서 너를 바라보겠다는 것
가지를 뻗어 그늘을 만들겠다는 것
항상 쉴 수 있도록 곁을 주겠다는 것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 있겠다는 것
영원한 것을 꿈 꾸며 늘 푸르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