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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라
누구나 스치듯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1퍼센트의 과학)으로 소설을 쓰는 천문학자입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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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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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별
랄라스윗에서 곡을 쓰고 여기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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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경제·금융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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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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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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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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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뉴미디어 영어
학습 디자이너, 대치동 영어 학원 원장 영어책 저자 New York Univ 에서 영어교육 &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전공 3+1년 간의 뉴욕 생활을 통해 전하는 진짜 영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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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꽃
상추에도 꽃이 핀답니다. 억울한 것, 가려진 것, 잊혀진 것, 예상치 못한 평범함 속 발견되는 '상추꽃' 같은 그림과 글을 쓰고자 합니다. (상추꽃 캐릭터 저작권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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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열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맥주, 과학자의 호기심으로 알아낸 맥주의 속사정을 이야기꾼이 되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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