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찾아올때까지 내연의 고요에 집중하자.》

스스로에게 조용히 시간과 노력을 들이자.

●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더 낫고 아니다는 비교를 하기보다 내안의 고요에 집중하자. 타인의 비난을 마음에 담지 말고 흘려보내되 진실이 찾아올때를 기다리자. 그렇게 우리는 침묵의 순간을 견뎌낼 필요가 있다. 어두운 새벽녘이 지나서야 밝은 아침이 찾아오듯이 당신이 지금 힘들고 비난을 받는다면 끝이보이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의미다.

"칭찬으로 당신이 더 나아지거나 비난으로 당신이 더 못나지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이들에 마음을 쓰는ㅂ중하자.》가? 사람들이 칭찬 할 때는 그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사람들이 비난할 때는 조심히 자신을 살펴보라. 뭔가 허물이 보이면 지체 말고 잘못에서 벗어나라. 하지만 죄의식을 품거나 웃어넘기거나 잊어버리지는 말라. 진실이 당신을 드러내줄 것이다."

_책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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