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고 Dec 01. 2022

‘달팽이 식당’에서는 상태 메시지 안 바꿔도 돼요.

[책리뷰] 달팽이 식당


‘달팽이 식당’에서는 상태 메시지 안 바꿔도 돼요.


책 <달팽이 식당>은 하루에 한 팀만 예약받는 요리사 ‘나’와 그에게 음식을 의뢰하는 손님들의 사연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떤 에피소드가 나의 마음을 휘젖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어떤 에피소드를 읽든지 과거로 회귀할 수 있고 마음 한 구석에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기에.

#달팽이식당 #오가와이토 #일본소설추천

#소설추천 #책리뷰




전문은 ⬇️

https://groro.co.kr/story/1342


매거진의 이전글 ‘행복하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