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점멸한다면 덜 고통스럽게
더 행복한 점이고 싶다
完 멸
우리는 외로움 속에서 닿을 수 없는 무엇을 향해 어지럽게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소모를 겪고 있다. 결국 아무것도 완전히 가질 수 없고 똑같이 홀로 남는 나를 발견할 때까지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