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소리칠, 침묵할, 벌거벗을, 망각할, 보호할 곳
뾰족하게
찌르고
사납게
엉켜버려
어지러이
흔들며
밀려오는 것들을
.
무형의 힘으로 방어하는
공간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소리칠
침묵할
벌거벗을
망각할
내려놓은채로
존재할
가장 편안한 곳이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왜 지켜야 하는지
신ㅈㅇ_感정을쓰는작가
마음을 그리는 감성작가 journey-shi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