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철학이 깃들면

행동하게 될 거야

by Jeoney Kim

자기 계발서를 20권 정도 읽어보고 나서

더 안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달리 특별한 왕도가 없다는 것이다.


진리는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다.

근데 말이 쉽지 행동은 쉽지 않으니까.


어쨌든

뻔한 소리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치고

행동하는 사람을 못 봤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은

그걸 뻔한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게 진리라고 믿는다.


자기 계발서는

각자가 진리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는 것에 가깝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그 진리를 알고 있다.


그러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일상에서 철학적인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맞고 틀리고를 논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말이다.

우리 인생은 대부분

그런 일들로 채워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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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례를 염탐하기보다는

당면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집중해서 생각하고 빠르게 이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특히 나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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