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뜨겁게 노래 불러야지

음악의 힘으로 나만의 장르를 어게인하고 싶을때

by 뽀르파트재



누구보다 뜨겁게 노래 불러야지



한 번 더

말할 수 있다면

마음속 간직한 속마음을 꺼내야지


한 번 더

꽃필 수 있다면

조금 더디 자란 우정을 피워봐야지

한 번 더

노래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뜨겁게 노래 불러야지


꽃잎 속으로 숨은

끌리는 사랑

조각난 꿈들

허기진 마음의 정원을

토닥여

부지런히 가꿔야지

한 번 더

노래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뜨겁게 노래 불러야지



*작가는 싱어게인의 ‘장르가 30호’ 로 불린 이승윤가수에게 영감을 받아 틀을 깬

음악인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시를 써봅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노래 글.그림: 뽀르파트재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엄마의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