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해야 할지 모를 땐, POSERS

NLP 전제 2. 문제가 있다는 것은 기회 chance를 갖는 것이다

by 조이캄JoyCalm

NLP 전제 2 문제가 있다는 것은 기회 chance를 갖는 것이다.

부제 : 목표를 발견하고 이루 가는데 필요한 지침. POSERS. : 원하는 것을 성취해 가는데, 넘어야 할 문턱이 많아 지치고 힘든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끝까지 읽다 보면 문제가 기회로 바뀐답니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기는 한데,... 그것을 향한 열망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인가를 향한 열망은 자동차의 휘발유와 같은 것이다. 엔진은 잘 돌고 있고 어디에 도착해야 하는지 목적지도 잘 설정했는데, 정작 바퀴를 움직이게 할 에너지가 없다면 차는 꿈쩍도 안 할 것이다. 무엇인가를 향해 도전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지 너무도 막막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일을 해치워야 하는데, 너무도 사소하고 하찮게 여겨 저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는 POSERS를 해보자. POSERS 중에서도 마지막 'S'에 집중해 본다. 마지막 'S'에는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가 새로운 기회로 탈바꿈되는 기적이 숨어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이루어 가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것을 위해 NLP에서는 아주 간단한 규칙을 제공한다. 바로 POSERS이다. POSERS에서 P는 Positive(긍정성), O는 Own Part(자기 주도성), S는 Specific(구체성), E는 Evidence(증거), R은 Resources(자원), S는 Size(크기)를 나타낸다. 각각의 규칙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질문을 하나씩 따라가며 답을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분명히 알게 되고, 그것을 이루는 데 방해로 여겨지던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된다.


P. 긍정성에 대한 질문 :

'나는 무엇을 갖고 싶은가'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O. 자기 주도성에 대한 질문 :

'나는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그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해 나갈 것인가?'

S. 구체성에 대한 질문 :

'구체적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E. 증거에 대한 질문 :

'원하는 것을 이루는 순간에 나는 무엇을 보며, 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느낄 것인가?' '내가 그것을 이루었다는것을 어떻게 알게 될 것인가?'

R. 자원에 대한 질문: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자원은 무엇인가?'

S. 크기에 대한 질문 : '원하는 성과는 적절한 크기인가' '이 성과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또는 '이 성과를 달성하면 무엇에,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원하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너무 커서 막막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 혹은 원하는 모습이 너무 하찮게 느껴져서 몸이 움직이지 않을 때,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본다. 먼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막막할 때는 지금 할 수 있는 한가지를 정해서 실천한다. 반면, 원하는 것이 너무 작을 때는 그것을 이루었을 때 무엇에 혹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원하는 것이 크던 작던간에 그것을 이루어야 하는 나만의 이유, 내적인 동기가 일어난다.


원하는 삶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행하거나 지금의 행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분명하게 알 때, 막막하게만 다가오는 문제가 기회가 되고 쓰잘데 없이 보이는 작은 행위에서 커다란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와 의미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원, 열망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POSERS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먼저, Positive(긍정성)이다. 원하는 성과를 긍정문으로 진술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알기 위한 질문으로 " 나는 무엇을 갖고 싶은가?",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를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는 100대 기업 리더를 위한 명상마스터이다". 우리는 원하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향하여 가능 것이 더 쉽기에 긍정문으로 원하는 결과를 기술한다.


두 번째는 Own Part(자기 주도성)이다. 그 성과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구체화한다. 자신이 통제권 내에서 주도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료화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그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해 나갈까?"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당신이 바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친구가 되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그 사람에게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를 앞의 내가 원하는 성과와 연결해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리더들이 명상과 친구가 되기를 바라기 전에 명상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명상 경험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Specific(구체성)이다. 달성하고 싶은 성과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마음속에 이미지를 그린다. "구체적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성과를 달성하는 순간에 당신은 무엇을 보며, 어떤 소리를 듣고 있으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성과에 도달한 순간에 대해 구체적인 시각, 청각, 신체감각적 차원에서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 상황에서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써라. 예를 들면 "100대 기업 리더 한 분이 나의 명상실 정원에 도착한다. 정원에는 5월의 장미기 붉게 피어오르고 있고 실내에는 찻물이 끓는 소리가 조용히 흐른다. 나는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고 그도 감사한 마음으로 명상실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네 번째는 Evidence(증거)이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할 감각기반 증거를 생각한다. "성과를 달성했을 때 나는 무엇을 보며, 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느끼는가?' "내가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를 들면 "경영명상 마스터로서 일주일에 4일의 명상안내와 3개월 이상 예약된 스케줄을 보고 있다", "경영명상마스터 클래스 15명이 모여있고, 3번째 클래스가 운영 중이다"


다섯 번째 규칙은 Resource(자원)이다. 성과 달성을 위한 적절한 자원과 선택의 여지가 있는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원은 무엇인가?"를 자문하는 것이다. 자원에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 있는데, 내적인 자원에는 특정한 기술,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나 태도와 같은 것일 수 있다. 예를 들면 , 지금 필요한 내적 자원은 '도전하고 시도하는 마음자세'이고, 외적 자원 중에 하나로는 '만남' 정도가 될 수 있겠다.


여섯 번째는 Size(크기), 즉 성과의 크기이다. 성과가 너무 크다면 다음과 같이 자문해 보라. "이 성과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방해를 더 작은 성과로 바꾼다. 만약 성과가 너무 작으면 동기가 생기기 어렵다. 이때는 이렇게 질문해 보라 "이 성과를 달성하면 무엇에 도움이 될까?" 예를 들면, 내게 100대 기업 경영명상 마스터가 되는 것은 큰 성과라면, 이것을 이루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리더에게 명상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 이 문제를 작은 기회로 만든다면,'리더에게 명상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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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ERS를 따라 질문하고 답을 하다 보니,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떠오른다. 문제가 새로운 시도이자 기회가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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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NLP입문 49-59쪽> 조셉 오커너, 존 시모어 공저,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