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는 개발 클래스?
개발자로 취업하고 2년만에 연봉 1억 벌기
안녕하세요 류디입니다.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는 디자인 클래스에이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작년부터 조용히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는 개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은 제가 직접 가르칠 수 있어도
개발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함께 할 파트너가 필요했는데요.
정말 아무나 하고 카페와 제휴맺어 강의를 소개하지 않고
1년 넘게 제 가치관에 맞는 전문가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라도 개발 공부는 이렇게 할 거고,
내 주변 지인들고 이렇게 하라고 추천할
제 교육철학과 동일한 개발자 양성을 추구하시는
파트너를 만나 작년부터 소수정예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한다고 수강할 수 없고
무조건 전문가님과의 상담을 통해
정말 이 수업을 들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생인지
검증을 하고 프로그램에 들어가는데요.
무려 과정이 1년 52주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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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 참여를 하지 않더라도
개발자로 성장하는 방향이 궁금했던 분은
내일 특강이 준비되어있어
제가 엄선해서 선정한 멘토님과 함께
개발자가 제대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
특강 자세히 보기 : https://cafe.naver.com/freecar/101284
노쇼 방지를 위해 1만원 비용을 받고 있고
수강 후기 작성 후 모두 환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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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디자인 클래스도 마찬가지고,
개발 클래스도 마찬가지고,
시크릿 비법 클래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자인 그리드 알려주고, 포토샵 툴 하나하나 쓰는 거 배운 다음은?
그 다음은 혼자 또 어떻게 디자인 공부 할지 몰라 헤맵니다.
영어 학원 잠깐 다녀서 토익 시험 점수는 나오는데
실제 대화는 안되니까 또 다른 학원, 다른 서비스, 다른 앱
찾아 해맵니다.
개발은 그 기회비용의 끝판왕입니다.
한 번 잘 못 배웠다가 다시 잡는 것도 오래걸리고
비용은 다른 학원에 2-3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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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식 알려줘서 수학 문제 풀 수 있게 하는게 아니고
영어 문법 알려줘서 영어 문장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은
잠깐 돈버는 방법 배워서 2-3개월 버는게 아니라
남은 평생을 내가 ‘업’을 어떻게 만들어서 자생력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사수가 없더라도 스스로 어떻게 디자인적인 사고를 기르며 공부해 나갈 수 있는지,
학원에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주체적으로 어떻게 그런 것들을 활용 해 나가며
자기 주도적으로 개발자로서 평생을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며 살아 갈 것인지,
본질적인 학습 훈련을 해야 한다는게 제가 가진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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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사하게도
몇십억 투자받고 마케팅 비용으로 태우지 않아도
이 모든 가치관에 동의 해 주시는 분들께서
어떻게든 알아주셔서
개발 클래스도 열리는 족족 바로 마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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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개발자로 제대로 성장하고 싶으시거나
지인분들이 계시다면 추천 해 주세요.
저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양질의 디자인, 개발, 시크릿 비법 클래스를
들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즈니스 사이즈가 커지더라도
한 분 한 분 받는 교육의 질이 달라지지 않게
천천히 내실을 다시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