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 세달째

2018년 9월 22일

by 핑크곰

6월 21일 파종한 메셈 3대장은 새싹의 모습을 벗어나 자신만의 모습으로 성장중이다.


그중 발군은 페네스트라리아.

쌍떡잎사이에서 두줄기가 뻗어 나오더니, 그 사이에서 또다른 두줄기가 또 나오는 중이다. 저렇게 계속 줄기를 늘려나가며 군집형태로 성장해 가는듯 싶다.




옵살모실룸은 부피 성장중이다. 새싹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는 없이 투명하고 크게 변하는중이다.


옵살도 탈피를 하는게 맞나?;;; -0-;




애증의 딘터란서스.

소문대로 발아도 어렵고 성장도 더디다.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4립이 생존해서 성장중이다. 내년 이맘때즘 되야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것 같다. 세달까지는 새싹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




리톱스는 꼬물랑 꼬물랑 참 잘 큰다. 부피 성장하는 녀석과 색이 변하는 녀석들이 보인다.


그중에서도 발그레 붉은색을 나타내는 녀석들은 유독 신기하다.




광복절에 파종한 한달여 된 리톱스는 선배를 따라서 열심히 크고 있다.


6월에 파종한 녀석들보다 발아율이 훨씬 좋은건, 얇게 복토한 미세 파종토 때문인것 같다. 황금마사는 싹이 난뒤 재 복토 해주는 방식이 발아율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가을의 문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