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파종을 한지 세달이 다되간다. 광복절에 파종한 녀석들은 한달째.
아침 저녁으로 20도 안팍의 시원한 날씨다. 리톱스가 성장하기 정말 좋은 요즘.
그중에서 제일 변화가 큰 녀석은 “페네스트라리아”다. 리톱스와는 다르게 쑥쑥 크고 있다.
리톱스들은 제자리 걸음이다. 색이 진해지고 있는 것 외엔 별다른 탈피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2~3일에 한번 밤마다 스프레이를 뿌려주고 일주일에 한번 저면을 해주고 있다.
10월부터는 저면은 2주에 한번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탈피가 보이면 스프레이도 중단할 예정.
옵살모실룸은 더 변화가 없다;;; 얘도 탈피란게 있긴한건가??
징하게 안크는 딘터란서스. 진짜 3년정도 키워야 눈에 잘 보이게 되는건지...
코노도 별반 다를게 없다. 날 시원해 지면 좀 클 줄 알았건만.. ㅠㅠ
광복절에 파종한 리톱스들은 열심히 성장중이다.
반질리는 10립중 3립 발아, 하나는 죽고 하나는 이관, 나머지 하나는 저면관수중이다.
다음 파종때는 그냥 라산이네 스탈로 파종해야겠다. 훈탄 갈은건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다.
이태리루비와 카라스몬타나는 선 발아한 녀석들이 여기저기 옮겨져 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발아율은 모르겠다. 적어도 60% 이상은 발아한듯 싶다.
ps.
허브 씨앗 파종을 해서 키우던 바질은 집에서 키우기에 너무 커버린 탓에 단지 화단으로 옮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