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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Jay
경기도 언저리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참고할만한 '건축주의 이야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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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
평범을 꿈꾸며 행복을 그리는 나만의 결혼, 육아,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 브런치에 글을 쓰며 미래를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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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이제야 글쓰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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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의 딸
11년간 한 직장을 다니다,'이민병'에 걸려 캐나다로 준비없이 이주. 한국의 3040 고학력자들이 채소가게, 일본스시집, 모텔업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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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그림책방 근근넝넝의 책방지기입니다. 14년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blog.naver.com/smile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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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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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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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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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런
10여년차 직장인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책들을 씁니다. 브런치에서는.. 민감한 직장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명을 사용합니다. 당신이 유추하는 저는 절대 그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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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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