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구의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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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라멘(930엔/1,090엔/1,290엔) ★시그니처★
소금라멘(930엔/1,090엔/1,270엔)
어분라멘(970엔)
츠케라멘(990엔/1,240엔/1,440엔)
평점
타베로그 : 3.07(9)
야후재팬 : 3.78(77)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시내 근처 오하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후쿠오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지로계 라멘'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0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2014년에 가게의 사정으로 잠시 휴업을 했다가 2018년부터 운영을 다시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처음 개업할 당시에는 '지로계 라멘' 으로 유명한 "라멘 다이 후쿠오카점" 라는 이름으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판매하는 라멘의 종류나 성격은 바꾸지 않고 현재의 이름으로 가게 이름만 바꿔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곳은 일본 라멘을 말할 때 하나의 축으로도 불리고 있는 '지로계 라멘(돼지뼈 육수와 함께 면 위에 많은 야채를 올린 라멘의 형태)' 을 표방하는 곳으로 개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압도적인 양을 자랑하는 '지로계 라멘'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라멘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육수는 '후쿠오카식 돼지뼈 라멘' 의 스타일과 '지로계 라멘' 이 가지고 있는 특징인 '돼지뼈' 를 우려내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후쿠오카식 돼지뼈 라멘' 가게들과는 다르게 진한 간장을 베이스로 육수를 만든 뒤에 돼지뼈를 고아 내 육수의 농도를 조절하는 '간장 돼지뼈' 을 만들고 있으며 그만큼 진한 간장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라멘은 양에 따라 '보통, 많음, 곱빼기' 의 3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보통' 을 기준으로도 약 300g 정도의 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채소의 토핑은 무료로 사이즈업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토핑으로 제공하는 채소의 경우 숙주나물이 대부분으로 이 외에는 양배추와 죽순이 조금 있는 정도였습니다. 가게의 이름을 바꾼 뒤에는 '생선의 뼈' 를 갈아 가루로 만든 '어분 라멘' 도 판매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지로계 라멘' 의 위에 '생선가루' 를 뿌려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테이블에는 '검은 후추' 가 별도로 놓여 있어 기호에 따라 이를 첨가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었으며 면은 '지로계 라멘' 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가게답게 매우 두꺼운 굵기의 꼬불꼬불한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