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7] 비프 타이겐

하카타구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햄버그 스테이크(1,155엔/1,320엔) ★시그니처★


더블 햄버그스테이크(2,200엔)

다리살 스테이크(2,090엔)

우둔살 스테이크(2,310엔)

등심 스테이크(2,420엔)



평점


타베로그 : 3.56(177)

야후재팬 : 4.10(65)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쿠시다진자마에역에서 멀지 않은 후쿠오카의 중심지인 '캐널시티 하카타' 에 위치한 가게로 고기를 이용한 햄버그와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야마시타 요헤이' 입니다. 사실 이곳은 '햄버그' 와 '스테이크' 를 주방에서 직접 요리해서 제공하는 스테이크 하우스의 성격을 가진 가게로 원래 가게의 본점은 손님들이 직접 다양한 고기의 부위를 구워 먹는 '야키니쿠' 스타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심지와는 비교적 떨어져 있는 본점과 달리 이곳은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아 방문하기 쉬운 캐주얼한 느낌의 가게를 구상하다가 현재의 성격을 가진 가게를 개업하였다고 합니다.


- 이곳에서는 기본적으로 야키니쿠로 운영되고 있는 본점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고기를 바탕으로 '햄버그' 와 '스테이크' 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햄버그 스테이크' 입니다. 가게에서 햄버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패티는 소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고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데미그라스 소스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철판 위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패티는 약 200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햄버그와 스테이크 모두 '당근, 감자' 등의 기본적인 채소들이 함께 구워져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스테이크의 경우 역시 야키니쿠 가게를 운영하는 본점의 성격을 이어받아 이곳에서는 소의 부위를 세세하게 나눠 다양한 특수부위까지 스테이크로 제공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날그날 들여오는 소고기의 부위는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주문이 가능한 부위는 날마다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고기를 이용한 '덮밥' 도 판매하고 있어 요리의 선택권이 조금 더 넓어진 상태입니다.


- 가게에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고기의 경우 가게를 운영하는 회사 자체적으로 목장을 운영하고 있어 야키니쿠로 운영하는 본점과 스테이크 하우스로 운영하는 이곳에 모두 직접 소들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목장은 가고시마현 이즈미에 위치해 있고 생후 9개월 전후의 송아지를 사들여 목장에서 길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기르고 있는 소들의 브랜드화를 위해 가게 이름을 빗대어 '타이겐규'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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