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6] 키노토야 신치토세공항점

치토세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우유소프트 아이스크림(450엔) ★시그니처★


메가우유소프트 아이스크림(990엔)

블루베리치즈 타르트(270엔/1개, 1,620엔/6개)

치즈타르트(250엔/1개, 1,500엔/6개)



평점


타베로그 : 3.53(1015)

야후재팬 : 4.26(417)



특징


- 일본 홋카이도 교통의 중심지인 '신치토세공항 국내선 터미널' 2층에 위치한 가게로 위치는 국내선 빌딩에 있지만 국제선과 국내선 빌딩이 연결되어 있는 건물의 구조상 국제선을 탑승하는 승객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가게가 위치해 있습니다.


- 이곳은 신치토세 공항이라는 성격에 맞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일부 디저트만을 판매하는 지점으로 가게의 본점은 삿포로 시로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다가 현재는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사장은 '나카누마 아키오' 로 사실 그는 원래 가게를 운영할 생각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빌딩을 가지고 있던 건물주인 장인어른이 1층에 디저트 가게가 있는 것을 희망했는데 모집공고를 내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자 결국 사위였던 '나카누마 아키오' 가 해당 건물에 들어가 디저트를 판매한 것이 가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디저트 전문점이 아닌 평범한 카페였으나 다른 가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1989년으로 이때부터 케이크, 치즈 타르트, 바움쿠헨 등 디저트에 집중하기 시작해 현재의 성격으로 바뀐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홋카이도의 여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공항에 위치한 이곳의 경우 크게 '구움 타르트' 와 '아이스크림' 의 2종류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우유소프트 아이스크림' 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목장에서 가져온 우유를 이용해 신선한 상태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제공하는 단순한 형태이지만 마치 우유를 짜낸 즉시 먹는 것 같은 느낌은 물론 아이스크림이 입에서 녹아내리는 맛이 매우 좋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한편,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타르트' 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타르트는 '블루베리, 크림치즈' 가 들어간 것과 '치즈' 가 들어간 2종류가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타르트가 큰 연관성이 없는 디저트 같지만 사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나카누마 아키오' 의 아들이 제과제빵을 전공한 후 도쿄에 "BAKE" 라는 이름의 치즈타르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어 이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점의 시그니처 메뉴는 '데커레이션 케이크' 로 일반 생크림 케이크에 다양한 토핑을 올린 케이크로 손님 개개인의 맞춤 케이크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현재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홋카이도 히다카 지역에 양계장과 목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게에서 사용하는 우유 같은 주요한 재료는 모두 이곳에서 가지고 와 사용하고 있으며 목장 근처에 위치한 지점의 경우 달걀과 우유도 판매하는 등 지점마다 판매하고 있는 종류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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