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구의 디저트
메뉴
검은콩떡(380엔) ★시그니처★
탄바검은콩떡(340엔)
풀떡(320엔)
프랑보와즈 찹쌀떡(470엔)
말차오레 찹쌀떡(450엔)
평점
타베로그 : 3.74(929)
야후재팬 : 4.30(120)
구글닷컴 : 4.20(554)
특징
- 일본 오사카 니시오하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일본식 '떡'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0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다양한 종류의 떡을 판매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시다 요시히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이시다 요시히로' 는 그의 할아버지가 일본식 디저트 전문점을 개업하여 부모님이 가게를 이어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게에서 판매하는 일본식 디저트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배워 현재의 가게를 이어온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해당 가게는 오사카 키시와다 지역에 위치해 있었는데 현재는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현재의 매장을 오사카 시내에 개업하여 기존의 가게는 떡을 만드는 '제작소' 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게에는 미술관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가장 입구에 있는 작품이 핵심으로 이는 가게에서 만드는 떡의 주재료인 '팥' 을 납으로 덮어 만든 일본의 현대미술작가인 '카와구치 타츠오' 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일본식 전통 '떡' 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만든 기간한정재료들도 있지만 상시 메뉴들도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인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검은콩떡' 로 안에는 '팥' 과 '검은콩' 을 삶아 넣는데 팥의 경우 물에 불려 하루 재운 뒤 다음날 15분간 끓이고 채반에 한번 찌꺼기를 거른 뒤 약불에 30분 정도 더 끓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같이 추가하는 '검은콩' 의 경우 '물, 소금' 과 가게에서 쌀뜨물을 베이스로 여러가지를 넣어 만든 '발효수' 를 더한 뒤 끓이고 있습니다. 원래는 '발효수' 대신 '무스히' 라고 불리는 일본주를 사용하였으나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생겨 대지진 사건을 기점으로 발효수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한번 쪄낸 떡 반죽을 이용해 중간중간 물을 넣어가면서 둥근 모양으로 완성하는데 찜기에서 나온 직후 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반죽의 온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었으며 기본 반죽을 한 이후 미리 끓여 둔 검은콩을 넣어 마지막으로 반죽을 한 후 완성하고 있습니다. 반죽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들부터 실제 떡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손기술 등이 가정에서는 하기 힘든 것들이 많아 이곳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독특한 메뉴로는 홋카이도의 아이누족인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흙을 먹은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미국 애리조나의 세도나(Sedona) 지역에서 직접 가져온 '식용 흙' 을 이용해 '고구마' 로 만든 앙금을 더해 만든 '흙떡' 등이 있으며 '복숭아', '프랑보와즈', '참깨' 가 들어간 독특한 맛을 가진 '떡' 들도 많았습니다. 가게에서 찹쌀떡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찹쌀은 시가현 타카시마 지역에 위치한 '하리에논키 팜' 에서 사들이고 있으며 나머지 재료인 '팥, 쌀가루, 설탕' 등도 메인 셰프인 '이시다 요시히로' 가 직접 찾은 농장에서 계약해 직접 사들이고 있습니다. 반죽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물은 가게에 자체적으로 설치한 수돗물 정화장치를 통과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화장치는 물의 분자를 재배열하는 장치로 몸에서의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