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18] 카카오365 기온점

히가시야마구의 디저트

by 미식유망주

메뉴


카카오365(1,296엔/2개) ★시그니처★


초코크림파이(130엔)

마들렌쇼콜라(324엔)

모나카카오(648엔/3개)



평점


타베로그 : 3.31(262)

야후재팬 : 4.33(86)

구글닷컴 : 4.30(482)



특징


- 일본 교토부 기온시조역 근처 관광지에 위치한 가게로 초콜릿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후지타 코지' 와 '미나미 나오키' 입니다. 특히, 이들 중 '후지타 코지' 의 경우 '국제제과콩쿨' 에서 초콜릿 부분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마르블랑쥬' 라는 이름의 회사로 1982년 개업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디저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초콜릿을 이용하여 만든 '봉봉쇼콜라' 를 포함하여 '파티, 마들렌'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색이 들어간 다양한 데커레이션을 통해 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카카오365' 라는 이름의 기온 지점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카카오365' 의 경우 카카오 중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 '크리올로' 품종을 이용해 만들고 있는데 겉은 얇은 두께의 초콜릿을 만들고 안쪽은 겉면의 초콜릿층이 깨지면 바로 흘러내릴 수 있도록 초콜릿액을 넣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생케이크' 의 식감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으로 안쪽에는 거의 불을 입히지 않아 '생초콜릿' 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우유와 궁합이 좋은 특성을 살려 초콜릿을 만들때 사용하는 캐슈넛 역시 다른 가게들의 비해 3배 정도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교토 각지에 있는 신사를 비롯한 여러 명소의 이미지를 그려 넣어 만든 봉봉쇼콜라의 일종인 '교토의 하늘' 등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며 녹차 역시 여러가지 브랜드를 사용한 각각의 초콜릿을 만들어 서로 다른 맛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역시 기온점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녹차초콜릿의 일종인 '오코이차' 의 경우 '아사히(あさひ)', '사미도리(さみどり)', '숙성오코이차(熟成お濃茶)' 등 각각의 브랜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가게에서 초콜릿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카카오는 모두 볼리비아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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