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구의 가이세키
메뉴
국물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7,590엔/12,650엔/20,240엔/29,095엔)
디너코스(12,650엔/20,240엔/29,095엔)
평점
타베로그 : 3.39(99)
야후재팬 : 4.45(80)
구글닷컴 : 4.50(102)
특징
- 일본 오사카 나카노시마역 근처 '리가로얄호텔 오사카' 내 30층에 위치한 가게로 제철재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코스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가게는 난바와 우메다 모두 이동하기 애매한 편인데 우메다의 경우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히라노 노리모토' 입니다. 메인셰프인 '히라노 노리모토' 는 바텐더로 일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이후 고베에 위치한 "오료리 치소" 에서 수행을 시작하였고 이후 '호텔 카와큐' 내 일본요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더한 뒤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호텔에는 1998년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현재와 같은 총주방장 직책을 가진 것은 가게가 개업한 이후 2년 뒤인 2015년부터입니다.
- 가게는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일본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가게로 기본적으로 단품 없이 코스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적인 코스의 구성은 다른 일본요리 전문점들과 비슷합니다. 코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국물요리'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육수는 일반적인 일본식 육수인 '다시마' 와 '가다랑어' 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녹말가루를 묻힌 '닭새우' 를 더해 육수를 우리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육수를 만드는 재료들은 중간중간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 변화와 상관없이 개업 당시부터 사용하던 조리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단골손님들은 구이 요리에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코스나 시기별로 요리는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참깨두부' 에 '이소베간장' 으로 양념을 한 '성게소' 를 더한 뒤 '박잎된장' 을 발라 구운 '박입된장구이' 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는 이들 메뉴들은 오사카의 요리를 이야기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식문화이기 때문에 이들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는 코스의 경우 호텔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점을 감안해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점심에는 몇 가지 요리만으로 구성을 줄여 비교적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은 일본 전국에서 사들이고 있는데 특정 지역의 특산물 페어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