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51] 페페라멘

키타구의 라멘

by 미식유망주

메뉴


페페소금라멘(1,000엔) ★시그니처★


페페소금 디럭스라멘(1,200엔)

페페진한소금라멘(1,200엔)

페페진한소금 디럭스라멘(1,400엔)



평점


타베로그 : 3.61(665)

야후재팬 : 4.03(40)

구글닷컴 : 4.00(320)



특징


- 일본 오사카 중심지인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키타신치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라멘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작은 규모의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라멘을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모모키 히로이' 입니다. 메인 셰프인 '모모이 히로이' 는 어머니가 '찻집' 을 운영했었다고 하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를 배워 현재의 라멘 전문점을 개업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라멘가게들과 다르게 가게 내부는 남미, 그중에서도 주로 멕시코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메인 셰프인 '모모키 히로이' 가 멕시코를 좋아해 취향대로 맞춘 곳으로 실제 멕시코는 매년 여행을 갈 정도라고 합니다.


- 가게는 라멘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이곳에서는 몇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페페소금라멘' 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라멘의 육수는 '닭 뼈' 를 메인으로 여기에 '다시마' 를 더해 오랜시간 우리고 있으며 여기에 '돼지등뼈' 를 조금 더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육수에 암염을 메인으로 사용한 '소금양념' 을 섞고 있으며 토핑은 '죽순, 차슈, 파, 숙주나물' 정도의 간단한 형태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메뉴들로는 '페페진한소금라멘' 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같은 육수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욱 강한 불에서 더 많은 시간 육수를 우려 이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육수를 우리는 시간이 많이 걸려 런치에는 판매하지 않고 디너에만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런치와 디너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핑으로 사용하고 있는 차슈의 경우 '삼겹살' 를 다시마에 절인 뒤 이를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에 오랜 시간 끓여 완성하고 있으며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페페소금라멘' 의 경우 삼겹살을 염지해 만든 이탈리아식 햄인 '판체타' 를 꼬치에 꿰어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면의 경우 가장 적은 80g부터 가장 많은 160g까지 제공하고 있는데 면의 양은 무료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가게는 예전에 라멘만을 판매하면서 같이 먹을 수 있는 '절임반찬' 을 비롯하여 '흰밥', '낫토' 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였으나 현재는 세트의 형태로 판매하여 '달걀' 만 무료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가게에서 육수를 우리는데 사용하는 다시마는 홋카이도 라우스의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차슈에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스페인의 돼지고기 품종인 '갈리시아쿠리부타'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토핑으로 제공하는 '달걀' 은 오이타현산을 사용하고 있고 양념에 사용하는 소금은 효고현 아와지시마에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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