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18] 다이쿠로안 본점

히라츠카시의 라멘

by 미식유망주

메뉴


라멘(900엔) ★시그니처★


소금라멘(950엔)

미역라멘(1,000엔/1,050엔/1,100엔)

카레라멘(980엔/1,080엔)

차슈라멘(1,430엔)



평점


타베로그 : 3.49(277)

야후재팬 : 3.50(35)

구글닷컴 : 3.70(465)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히라츠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4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카하시 신이치' 로 현재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데 실제 가게에서는 3대째 가게를 이어갈 그의 아들도 함께 나와 요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가게는 처음 개업했을 당시 '소바' 를 메인으로 라멘은 판매하지 않던 소바 전문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라멘' 을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는 소바를 모두 제외하고 라멘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는 여러가지 토핑을 활용한 다양한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기본이 되는 '라멘' 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닭 뼈' 를 메인으로 '돼지족, 멸치, 바지락' 을 더해 육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게가 소바 전문점에서 라멘 전문점으로 성격이 변화했을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된 요인은 이곳에서 주문한 라멘의 경우 '매운정도' 와 '면의 삶은정도' 를 매우 세세하게 구분해 손님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라멘을 주문하면 실제로 '면의 삶은정도' 를 전달해야 하는데 가장 단단한 '쵸돈파리(삶는 시간 20초)' 부터 '우동토카타메노 돈파리(삶는 시간 30초)', '카타메노 파리(삶는 시간 50초)', '스코시카타메노 쵸이파리(삶는 시간 70초)', '후츠노 카타사(삶은 시간 2분)', '스코시야와라노 쵸이야와라(삶는 시간 3분)', '야와라(삶는 시간 4분)' 그리고 가장 오래 삶는 '우동토야와라노 쵸야와라(삶는 시간 6분)' 까지 시간을 자세하게 나눠두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라멘을 팔기 시작한 것은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2대째 주인인 '타카하시 신이치' 부터로 소바만을 판매하던 당시에는 젊은 층의 발길이 많지 않아 이들에게도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현재의 형태를 고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은 기본적으로 '기본, 중, 대' 의 3가지로 양을 구분하고 있으며 라멘에 사용하고 있는 면은 가게 4층에 있는 자가제면실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데 원래 소바를 메인으로 했던 가게였기 때문에 면을 만드는 기계도 소바면을 만드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면에는 '소바가루' 를 일부 첨가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육수에 사용하고 있는 멸치는 토야마현산을 사용하는 등 일본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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