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91] 그릴 로아

키타구의 철판구이

by 미식유망주

메뉴


리조또풍 갈릭라이스 ★시그니처★


디너 등심코스(11,890엔/14,490엔)

디너 안심코스(16,890엔/21,100엔)



평점


타베로그 : 3.54(164)

야후재팬 : 3.97(26)

구글닷컴 : 4.40(165)



특징


- 일본 오사카 히가시우메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가게에 있는 큰 철판을 이용한 다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8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콘도 마사유키' 입니다. 가게가 처음 개업했을 때는 현재의 장소가 아닌 텐노지 지역에 개업하였으며 이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영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가게 안에 있는 철판을 이용하여 해산물을 비롯한 고기를 구워 제공하는 '철판구이' 요리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단품도 제공하고 있지만 코스를 먼저 주문한 이후 단품을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의 코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식사류' 에 제공하고 있는 '리조또풍 갈릭라이스' 로 철판에 밑간을 한 밥을 굽는데 이 과정에서 철판과 맞닿은 가장 밑면은 '누룽지' 를 만들어 이 윗부분의 밥만 따로 접시에 담아낸 뒤 마지막으로 바삭한 식감의 '누룽지' 를 겉면에 덮어올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룽지의 탄 듯한 식감을 싫어하는 손님들도 있어 누룽지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재료에 '돼지고기 삼겹살' 을 넣어서 전체를 볶은 '삼겹살 볶음밥' 의 형태로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사실 이곳은 이전에 런치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런치에는 다진 소고기와 다진 돼지고기를 이용한 '햄버그 스테이크' 를 메인으로 1,000엔 전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현재 런치영업은 중단한 상태로 저녁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인코스의 소고기의 경우 특별한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로 일본산 와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올리브규' 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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