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시의 가정식
메뉴
이즈풍 부이야베스(8,800엔/16,500엔) ★시그니처★
생선장국(880엔)
회모둠정식(2,530엔)
생선조림정식(1,980엔)
소라덮밥(1,650엔)
금눈돔덮밥(1,980엔)
평점
타베로그 : 3.47(224)
야후재팬 : 3.97(75)
구글닷컴 : 4.00(1057)
특징
- 일본 시즈오카현 카와나역 근처 해변가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작은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8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후쿠다 노리히로' 입니다. 현재 가게로 사용하고 있는 이 건물은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고 돌아온 해녀들이 쉬는 '쉼터' 나 해산물을 말리는 장소로 활용하다가 몇몇 해녀들이 자신이 잡아온 해산물을 펼쳐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시간을 두고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아예 현재와 같은 가게의 형태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게의 메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이즈풍 부이야베스' 입니다. 이 요리는 약 45cm 정도의 직경을 가진 그릇에 '게, 새우, 소라, 대합' 을 기본으로 당일 잡은 다양한 생선들과 함께 '된장' 을 넣고 오랜시간 육수를 우려 만든 일종의 '된장국' 으로 스타벅스처럼 커피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은 것처럼 '된장국' 을 전문으로 파는 것도 충분히 상품성이 있을 것 같아 지역의 재료들을 활용한 방법을 찾다가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지역에서 특히 '소라' 의 채취량이 1인당 100~120gk 정도에 이를 정도로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중 하나라는 것을 살려 1인분에 약 2개 정도의 소라를 손질해 '달걀, 양파' 등과 함께 제공하는 '소라덮밥' 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 여러가지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들 이외에 당일 사용하는 생선들을 그대로 간단하게 손질만 하여 초밥으로 즐길 수도 있는데 이렇게 초밥으로 만드는 생선들만 해도 '숭어, 벚꽃새우, 눈다랑어, 성게소' 등 바다에서 잡아올린 신선한 해산물들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요리에 활용하는 생선은 기본적으로 가게 앞에 있는 수조에 있는 생선만을 활용하고 있어 수조가 없으면 당일 영업은 모두 마감한 것을 의미한다고 하며 이들 생선은 모두 사가미만에서 잡힌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