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의 철판구이
메뉴
미트파이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3,300엔/4,400엔/6,600엔/9,800엔)
디너코스(15,000엔/20,000엔/38,000엔)
평점
- 타베로그 : 3.50(105)
- 야후재팬 : 3.82(23)
특징
- 일본 오사카의 관광지인 도톤보리의 입구와 연결된 큰 도로의 반대편에 위치한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오랜시간 오사카 지역 사교계를 관리하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 가게는 197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야마구치 후쿠코' 입니다. 오사카 지역 사교계 모임에서 오랜시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야마구치 후쿠코' 는 자신의 레스토랑인 이곳을 사교모임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며 실제로 이곳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이외에도 문화강좌나 클래식 연주회 등도 이 건물에서 자체적으로 주최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교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내부가 매우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는데 가게는 ' '타이타닉'의 선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것이며 철판구이로 사용하고 있는 목재 테이블 역시 독일 드레스덴에서 200년 이상 자란 목재만 직접 수입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곳은 방송작가인 '후지모토 기이치', '나카무라 칸자부로' 등이 이곳의 단골손님이라고 하며 일본의 유명한 아이돌 가수인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도 오사카에서 콘서트가 끝나면 종종 이곳에 음식을 먹으러 온다고 합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로 운영하고 있지만 코스를 진행하는 동안에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들은 단품으로도 추가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코스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미트파이' 로 2일간 졸인 데미그라스 소스를 베이스로 양파와 건포도, 아몬드에 사과를 넣어 직접 가게에서 만든 수제 잼을 속재료로 넣은 파이인데 새콤한 과일 베이스의 잼이 느끼할 수도 있는 고기의 맛을 잘 잡아줘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단품 메뉴들 중에서는 푸아그라를 그대로 철판에 살짝 구워 만든 '푸아그라 소테' 를 비롯해 '블랙트러플 전복버터구이'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철판이 있는 메인테이블에서 식사까지 코스를 마치면 지하에 있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해 이곳에서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 철판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히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미야자키현과 쿠마모토현의 와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스페셜 디너코스에 한해서만 '고베규'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코스와 스페셜 코스 모두 암소만 취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재료들은 시즈오카현산 메론, 도쿠시마현산 전복, 아오모리현산 마늘 등 일본 전국에서 재료를 조달하고 있는데 특히 마늘의 경우 이곳에서는 ' '토쿠토사카이 갈릭' 이라는 품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품종의 경우 식후 1시간 이내에 입안의 마늘냄새가 없어지는 것으로 특허를 받은 품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