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15] 스미야키친 야마야

키타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죽탄 페페로치노파스타(1,848엔) ★시그니처★


멧돼지고기 볼로네제파스타(1,210엔)

오리등심 카르파초(1,100엔)

닭날개(638엔)

닭다리 숯불구이(1,650엔)



평점


타베로그 : 3.44(321)

야후재팬 : 4.16(19)

구글닷컴 : 4.00(199)



특징


- 일본 오사카의 중심지인 우메다 부근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술안줏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가게는 히가시우메다역에서 가장 가까운 편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다이치 히로유키' 입니다. 메인 셰프인 '다이치 히로유키' 는 원래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접객을 담당했는데 당시 주인이 가게를 이어가볼 것을 제안하여 가게를 인수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요리를 배워본 적이 없어 가게를 인수한 기존 주인이 모든 레시피를 가르쳐 주는 등의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안줏거리를 판매하는 이자카야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닭꼬치' 이외에도 여러가지 단품요리들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의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죽탄 페페로치노파스타' 로 '식용 대나무숯' 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적인 비주얼이 검은색을 띠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파스타에는 '식용 대나무숯' 이외에 '우거지' 를 비롯해 '루이보스, 결명자, 율무' 등의 다양한 재료들을 함께 섞어 만들고 있습니다. 파스타의 경우 일반 '카르보나라' 를 포함하여 오리고기를 활용한 '토마토소스 파스타' 는 물론 멧돼지 고기를 사용한 '볼로네제 파스타'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파스타에 여러가지 조합을 활용한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만들어내는 전반적인 요리가 이탈리안 요리의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닭꼬치' 도 판매는 하고 있지만 특히 폭넓은 채소의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에도 가게에서 구비하고 있는 주류는 1914년에 개업한 오사카의 노포 와이너리인 '카타시모 와이너리' 를 통해 '카와치 와인' 등 일본산 와인은 물론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지의 와인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채소는 시즈오카현산 양파 등 일본 전국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오리고기는 '카와치카모', 닭고기는 프랑스의 품종인 '프레누아르'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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