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구의 프렌치
메뉴
고기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11,000엔/16,500엔/22,000엔)
디너코스(16,500엔/22,000엔)
평점
타베로그 : 3.62(149)
야후재팬 : 3.75(11)
구글닷컴 : 4.50(92)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부근 후쿠시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조용한 도로변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9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미치노 타다시' 입니다. 메인 셰프인 '미치노 타다시' 는 도시샤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였는데 당시 우연히 접한 프렌치 요리에 깊은 인상을 받아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교토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보르도" 에서 수행을 시작하였고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라 코트도르 베르나르 루아조", "르 램파트", 장 바르데" 에서 경험을 쌓아고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교토의 "세 와다" 와 홋카이도 "하베스트 로드하우스" 에서 총 3년간 메인 셰프 경력을 쌓은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곳은 오사카 북부의 토요나카였으나 2006년에 3년간 휴업을 한 뒤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였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이곳에서 제공하는 런치와 디너코스에 구성된 요리들은 제철재료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엄격하게 프렌치 조리법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전채에는 이탈리아식 절임음식인 '카르피오네' 를 제공하거나 디저트로는 독일 작센 지역의 향토요리인 '아이어슈에크' 를 디저트로 제공하는 등 유럽 전반의 요리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코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메인으로 제공하는 고기로 특히 이곳은 '돼지고기' 를 여러 방식으로 활용한 조리법이 인상적인데 '돼지 등갈비' 의 경우는 '안쵸비, 세이지' 를 이용해 마리네한 뒤 석쇠를 이용해 구워 제공하며 '돈설' 의 경우는 '허브, 향신료, 소금물' 등을 더한 프랑스식 초인 '소뮈르액' 에 일정시간 절이고 있으며 여기에 사용하는 소스는 '자두' 와 '생강' 을 이용해 만든 쥬레소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생선요리로 제공하는 '갯장어' 의 경우 170도의 온도에서 3분간 구워 흰살생선에 더하는 프랑스식 버터소스인 '뵈르블랑 소스' 는 '고르곤졸라 치즈' 와 더하고 위에 레몬즙을 뿌려 완성하는 등 완전한 프렌치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일본과 프랑스의 여러 레스토랑을 통해 일본식 조리법이나 프랑스식 조리법 어느 하나에 묶여있지 않은 가게만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어 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요리의 재료의 경우 '빙어' 는 시가현 비와호를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고기에 사용하는 닭고기는 '반슈도리' 를 사용하는 등 전체적으로 일본산, 특히 가게가 위치한 지역의 근처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