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13] 그래머시 스위트

나고야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어른들의 파르페(2,860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4,783엔/평일, 5,218엔/주말)

계절타르트(880엔)

계절디저트(1,100엔)



평점


타베로그 : 3.42(169)

야후재팬 : 3.99(110)

구글닷컴 : 3.50(104)



특징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사사시마라이브역에서 멀지 않은 '스트링스호텔 나고야' 1층에 위치한 가게로 호텔의 라운지 역할을 겸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 가게는 201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츠카다 마사유키' 입니다. 사실 가게는 한 공간에 2개의 콘셉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한쪽은 간단한 디저트를 줄길 수 있는 호텔의 라운지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안쪽으로는 코스요리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는 구역은 '뉴욕스타일의 카페' 를 본떠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카페와 레스토랑 모두 제철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주기적으로 바꿔 제공하고 있는데 사용하는 재료는 조금씩 다르지만 카페에서의 시그니처 메뉴는 '어른들의 파르페' 라고 부르는 파르페입니다. 이 파르페에는 주로 제철과일을 사용해 여름에는 멜론, 겨울에는 딸기를 중심으로 만들고 있는데 특히 겨울에 판매하는 '딸기 파르페' 가 인기가 많은 편으로 이 파르페에는 스펀지 케이크와 딸기 무스 등을 포함해 '럼주' 를 더해 알코올이 들어간 파르페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어른들' 만 즐길 수 있는 파르페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 손님들을 위해 '논알코올' 버전의 파르페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럼주' 를 넣지 않은 것이라고 하며 어른들은 주문할 수 없는 '어린이 파르페' 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파르페' 를 중심으로 여러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구역과 달리 '다이닝 구역' 으로 분류하는 레스토랑에서는 프렌치 조리법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요리들을 코스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스에 사용하는 재료들의 경우 주로 닭고기의 경우 '미카와도리' 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치 근처 세토우치 지역의 레몬 등 아이치현을 중심으로 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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