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32] 미루카레스

키타구의 프렌치

by 미식유망주

메뉴


특제안심카츠 샌드위치(4,950엔) ★시그니처★


비프스튜(3,520엔)

오리가슴살 트러플소스(3,960엔)

상어지느러미찜(1,760엔)

소고기 안심카츠(6,600엔)



평점


타베로그 : 3.58(287)

야후재팬 : 3.80(20)

구글닷컴 : 4.40(95)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부근 키타신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와인바입니다.


- 가게는 200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이토 요이치' 입니다. 또한, 가게가 다양한 주류를 기본으로 하는 와인바로 운영되고 있어 '키비 토시히사', '요시모토 유키', '키무라 타카시' 등 3명의 소믈리에를 두고 있는데 이 중에서는 '키토 토시히사' 가 메인 소믈리에로 "뱅상 블랑쉬" 에서 현재 "비스트로 뱅상" 로 이름이 바뀐 가게에서 수행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유잔" 을 거쳐 이곳으로 이동해 소믈리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고 있는 와인바의 성격이지만 여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도 판매하고 있는데 주로 여러 고기를 활용한 요리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특제안심카츠 샌드위치'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이 샌드위치는 소고기의 '안심'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안심에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사용해 맛을 만들고 있으며 튀김옷을 입혀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튀겨진 돈카츠의 겉면에는 부르고뉴산 와인을 더해 더욱 진한 풍미의 맛을 가진 샌드위치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모두 와인과 잘 어울리는 맛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며 실제 다른 고기요리들도 와인을 이용해 오랜시간 졸인 소스를 활용하는 등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습니다.


- 와인바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의 특성상 이곳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구비하고 있는데 가게에서는 총 1,000종류의 와인을 다루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는 프랑스의 상파뉴, 브루고뉴 지방의 와인이 약 400여 병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페어링 메뉴' 가 없다는 점으로 이는 가게에 있는 소믈리에가 손님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그때그때 맞는 와인을 추천하고 싶어 구성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고기들은 이바라키현산 토끼, 교토부 탄바 지역의 멧돼지, 나라현 요시노 지역의 사슴을 사용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헝가리산 '만갈리차(Mangalitsa)', 소고기는 주로 가고시마현산의 와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기 이외의 다양한 재료들도 토야마현산 꼴뚜기, 교토부산 광어, 돗토리현산 로제와인포도인 '피오네' 등 일본 전국에서 들여오고 있는데 치즈는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가져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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