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구의 디저트
메뉴
하카타의 계단(1,944엔) ★시그니처★
초콜릿슈(250엔)
퐁당쇼콜라(620엔)
몽블랑(550엔)
레몬 오페라(600엔)
초코쉬폰케이크(450엔)
평점
타베로그 : 3.71(756)
야후재팬 : 4.29(272)
구글닷컴 : 4.30(1084)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고후쿠마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초콜릿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후쿠오카의 오랜 디저트 전문점 중 한 곳입니다.
- 가게는 194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노 타카시'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사노 타카시' 의 아버지로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하다 접한 '트러플' 에 매력을 느껴 이를 활용한 자신만의 디저트를 만들고자 1939년부터 3년간 홀로 초콜릿 연구를 한 뒤에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으며 현재 메인 셰프인 '사노 타카시' 는 효고현 고베에 위치한 "돈크" 에서 수행을 한 뒤 돌아와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처음 개업했을 당시에 가게는 현재와 같이 초콜릿을 판매할 목적은 없었으나 당시 '사노 타카시' 의 아버지가 세계대전에 징집되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징집 전 원하는 것을 모두 하고자 판매를 시작한 것이었다고 하며 그의 아버지는 전쟁에서 돌아온 뒤 잠시 가게를 운영했다고 합니다.
- 오랜시간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가게가 가진 이곳만의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하카타의 계단' 라는 이름의 초콜릿입니다. 일종의 초콜릿 케이크인 이 시그니처 메뉴는 가장 밑에 '초콜릿 스펀지케이크' 를 두고 그 위에 순서대로 '초콜릿 무스, 바닐라 스펀지케이크, 생크림' 을 일종의 속재료 형태로 넣은 뒤 가장 위는 다시 가장 아래에 사용한 '초콜릿 스펀지케이크' 를 올려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가운데에 생크림과 초콜릿 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다가 스펀지케이크로 형태를 만들고 있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전부터 사용하던 '사각형' 의 형태 대신 '원형' 으로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변형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디저트들의 경우 시그니처 메뉴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과일' 을 사용한 '과일 초콜릿' 을 비롯하여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든 무가당 초콜릿을 '제로 초콜릿' 이라는 이름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이곳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시그니처 메뉴 이외에 이곳은 개업 당시 후쿠오카현에서 최초로 접시에 디저트를 담아서 제공하는 '아시에트 디저트' 를 활용한 최초의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비교적 좋은 초콜릿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장은 18도, 습도는 45% 를 유지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초콜릿 등에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는 후쿠오카현 이토시마 지역의 레몬을 비롯해 와카야마현산 복숭아 등 일본 각지의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