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가와구의 라멘
메뉴
라멘(900엔/1,000엔) ★시그니처★
츠케멘(950엔/1,200엔)
평점
타베로그 : 3.69(658)
야후재팬 : 4.03(54)
특징
- 일본 오사카 신오사카역과 멀지 않은 니시나카지마미나미카타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라멘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이 가게는 지점의 형태로 본점은 오사카성 근처에 위치한 사쿠라노미야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점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키시 료우지' 로 신오사카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그의 아들이 본점인 이곳에서 라멘을 배워 독립해 운영하고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 때문에 실제로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라멘을 배워 독립한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지점이라기 보다는 비슷한 틀을 공유하고 있는 '자매점'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크게 '라멘' 과 '츠케멘' 의 2종류가 전부로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는 볶음밥 등을 제외하면 다른 종류의 라멘 없이 오직 한 가지 종류만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껍질' 와 '닭 뼈' 를 오랜 시간 우려 육수를 만들고 있으며 불로 끓이는 시간을 오랜 시간 가져가 육수의 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농도가 진한 국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여기에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넣고 마늘, 파, 차슈 정도의 간단한 토핑으로 라멘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진한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차슈는 돼지고기의 목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다양한 동물뼈로 우리는 육수와 더해 느끼한 맛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기름기를 빼내기 위해 돌가마를 이용해 굽고 있다고 합니다. 라멘에 사용하고 있는 면은 면에 들어간 물의 비율인 가수율이 낮은 중간 정도 굵기의 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육수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만큼이나 라멘에 들어가는 토핑의 종류도 간단한 편으로 라멘 그 자체를 느끼기에 좋은 편이었습니다. 육수를 우리고 차슈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미카와모치돈' 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식사류에 사용하는 밥은 아오모리현의 쌀 브랜드인 '맛시구라'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