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65] 스시토 사카나 하야미

키타구의 스시

by 미식유망주

메뉴


꼴뚜기 절임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너코스(16,500엔)



평점


타베로그 : 3.32(26)

야후재팬 : 4.72(28)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키타신치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오랫동안 한 곳에서 운영을 해오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업 당시에는 신사이바시역 근처에 개업하였다가 이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야미 마사노리' 로 오사카와 교토의 오마카세 스시집에서의 수행을 한 뒤 일본요리 전문점인 교토의 "쿄야마토" 에서의 수행을 거쳐 이집트로 건너가 ;람세스 힐튼' 내 스시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을 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이름에 '술과 생선' 이 있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이곳은 '스시' 자체보다는 '술과 어울리는 음식' 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실제로 '술안주' 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편입니다. 이런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꼴뚜기 절임' 으로 이곳에서는 '가다랑어 젓갈' 에 일정 기간 숙성을 한 뒤 제공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스시의 앞에 나오는 다양한 안줏거리를 제외하고 스시는 총 12개가 나오고 있으며 사용하는 생선은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시기별로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회, 조림, 절임, 구이 등 각각의 조리법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춰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의 내용 중에 인상적인 것은 생선을 이용한 스시 사이사이에 간혹 채소를 이용한 스시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히로시마에서 아버지가 텃밭에 직접 기르고 있는 채소로 직접 아버지로부터 채소를 받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스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는 인근 '키즈도매시장' 과 '텐마시장' 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이시카리만산 갯가재, 치바현산 대합, 오카야마현산 굴 등 대체로 일본 전국을 산지로 하고 있습니다.


d27-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사카 #64] fait en bonbons